여자라면 모두 공감할 것이다. 화장품은 꼭 한번에 다 떨어진다는 것을... T _T 참 신기하게도 구매날짜는 다 다른데 거의 한번에 다 떨어져버려서 정말 난감하다. 사도사도 더 살게 남아있다는 사실이 무서울 따름이다.

일본 여행갔을 때 드럭스토어에서 우연히 발견하고 샀던 클렌징 오일이다. 이 상품에 대한 사전 정보는 커녕 처음 보는 건데 그냥 덥썩 사들고 온 것은 아마도 가격 때문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마침 이게 세일에 들어가서 300몇 엔이어서 사지 않을 수가 없었다. 쓰던 오일이 다 떨어져서 드디어 이걸 뜯었는데 재구매 의사 200%다. 쟁여두고 쓰고 싶을 정도 ? 가격도 엄청 저렴했는데 화장도 되게 잘 지워지고 가볍고 냄새도 없다. 다음에 일본 갈 때 많이 많이 사둬야지.

바디샵 페이스 미스트랑 풋 스프레이. 그냥 미스트 하나 사려고 갔다가 직원의 추천으로 풋 스프레이도 구매했다. 시원한 냄새가 왠지 기분 좋았다. 20% 할인해주기도 했고 ~

현대백화점 루나솔 구경하다가 매장언니에게 하나씩 얻은 로션. 나는 이 냄새가 좋은데 왠지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 같다. 루나솔에서 신상 매니큐어도 발라주셨다. 매우 친절하셔서 좋았음 ㅋㅋ

오늘 빌리프에서 로션을 구매했다. 샘플 받은 거 써보고 마음에 들어서 고민하다가 매장가서 구입했다. 예전에 샘플 진~~짜 많이 받아놓은 게 있어서 다 써봤는데 다 마음에 들었다. 선크림이랑 비비크림은 좀 별로였는데 다른 건 다 마음에 들었고, 특히 아쿠아 밤이 좋았다.

오늘 받은 샘플들. 필요한 거나 써보고 싶은 거 있냐고 했는데 사실 다 써봐서 됐다 그랬더니 그냥 알아서 챙겨준다고 하셨다. 여긴 샘플을 많이 챙겨줘서 좋당. 가끔씩 집으로 날아오는 DM에도 샘플 하나씩 붙어있구 ㅋㅋㅋㅋ

이건 저번에 크림 샀을 때 ♡

저번에 언니 중국갈 때 부탁해서 면세로 구입한 더블웨어라이트. 이게 제일 밝은 컬러였던 것 같은데 생각했던 것보다 좀 어두웠다. 더블웨어의 본 같은 컬러를 원했는데 T _T 확실히 더블웨어보다는 덜 매트해서 괜찮은 듯. 컬러가 좀 마음에 안 들기는 하지만 커버력도 괜찮다.
파우더를 새로 사야하는데 뭘 사야할 지 고민된다. 헬로 플로리스를 새로 사려니 그건 싫다. 처음에는 마음에 안 들었었기 때문에.. ㅋㅋ 맥이나 슈에무라로 돌아가려니 벌써 좀 지겨워진다. 새로운 걸 써보고 싶당.


덧글
2011/09/08 01:24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다음엔 나랑 같이 방문하자 ~ 매장언니들과 안면 텄음 ㅋㅋ
담배갑 ㅋㅋㅋㅋㅋ 듣고 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욬ㅋㅋㅋㅋㅋㅋ
빌리프 샘플인심 너무 후해서 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더 가게 되는 것 같기도 해용 ㅋㅋ
아 이제 샀다 라고 생각하는 순간 또 살게 생기죠 ㅠㅠㅠ
저도 샘플 풍족히 받고 싶어요..라지만 샘플은 많은데 괜히 욕심만 부리는 거 같기도ㅋㅋㅋ
저는 대구에서 샀어요. 샘플 많이 챙겨주던데요 ~ 플라스틱 케이스 샘플도 몇 개 주고 그래서 전 좋았어요.
크리니크도 샘플 많이 주던데 여기는 더 많이 주더라구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