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사다 준 바디로션. 요즘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 때문에 얼굴은 물론이고 몸까지 너무 건조해서 이제 바디로션 안 챙겨바르면 안될 것 같다. 그냥 아무거나 싼거 대충 사다주면 되는데 내가 좋아하는 공주같은 분홍색이라며 사다주심. 약간 닭살스러운 용기 왠지 질스튜어트 삘난다. 사실 금방 딱 바를 때는 너무 독해서 이걸 어떻게 발라,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바르고 나가니깐 의외로 괜찮았다. 향이 진해서 그런지 같이 일하시는 분이 향수 바꿨어 ? 하셨당. 우리 엄마 덕분에 아모레 퍼시픽 망할 일은 없을 것 같군.
태그 : 롤리타렘피카


덧글
2011/09/23 09:10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미스디올ㅋㅋㅋㅋ전 그거 넘 좋아해서 사계절 내내 그거 뿌려욬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