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집착하지 않기 98percent



최근 몇년간 늘 긴머리였다. 염색을 하기도 하고 앞머리도 길렀지만 늘 비슷한 스타일이었던 것 같다. 이유는 없지만 머리를 자르는게 참 아까웠다. 변하는게 두려웠던 것도 있다. 남들 기분 살피고 변화를 두려워하는 나를 버리기로 결심했다. 내맘대로 살거야
어제 머리를 안하고는 못견딜것 같아서 꼭 머리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늘 가는 미용실의 휴무로 열려있는 미용실에 갔다. 염색도 하고 확 잘라버렸다. 계속 잘라도 되냐고 물었는데 갑자기 쿨해져서 오케이했다. 아깝다는 생각도 안 들구 그냥 기분이 좋았다.
올해는 예뻐지는 해로 정해야겠다. 아파서 입맛없었던 그대로 쭉~다음주에는 헬스 등록해야지. 더이상 후회하는 삶을 살고 싶지 않다.
좋은 남자 만나야지. 내가 좋아하지만 나한테 상처주는 남자 말구 나를 좋아해주는 남자를 만나야겠다고 생각하는데 ..... 그게 잘안된다. 나를 좋아해주는 남자들의 마음을 받아주고 싶지만 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면 안되는걸까 짜증나
내일은 꼭 동태탕을 먹어야지. 먹고 생각해야겠다.
그전에 연말정산 하나랑 증권거래신고 꼭 해야지. 요즘 일에 집중이 안되서 미치겠다. 감면명세서도 꼭 제출해야지. 할일이 많아서 순서를 정하기가 힘들다.
드라이브 하고싶다.


덧글

  • 홍조 2014/02/12 22:34 # 답글

    연애는 이성이 아닌 감정놀이니까 '이렇게 해야지'가 잘 안통하는 종목이죠 ㅋㅋㅋ
  • 연두 2014/02/13 10:41 #

    마음이 생각대로 안되서 답답합니다 ㅋㅋㅋ
  • wkdahdid 2014/02/12 22:42 # 답글

    화이팅!!^^ 좋은 인연의 남친 만나세요~
  • 연두 2014/02/13 10:41 #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 2014/02/22 16:1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2/22 17:3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4/02/22 18:2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2/22 18:2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2/23 23:1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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